행정자치부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층에 관광·문화·투자·특산품 등의 지역정보를 전시·홍보·판매하는 지역홍보센터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거나 특산품·투자 등의 정보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안내도우미도 상주하며 외국 관광객이나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대1’ 상담도 이뤄진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행정자치부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층에 관광·문화·투자·특산품 등의 지역정보를 전시·홍보·판매하는 지역홍보센터를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거나 특산품·투자 등의 정보를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중국어·일본어 안내도우미도 상주하며 외국 관광객이나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대1’ 상담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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