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지막 ‘소공로 가변차로’ 역사 속으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구로구, 도심 속 오아시스 ‘안양천 물놀이장’ 8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복합 문화공간 ‘광진 청년아지트’ 문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방공기업 경영정보 클릭 한눈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새달부터 일반 국민들이 지방공기업의 각종 경영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운영된다.

행정자치부는 27일 지방공기업에 대한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클린-아이’(www.cleaneye.go.kr)를 구축,12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클린-아이는 현재 기획예산처가 운영하고 있는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와 유사한 형태. 알리오에서는 314개 공공기관에 대한 각종 경영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클린-아이에서도 지방공기업과 관련,▲일반현황 ▲인사조직 ▲사업성과·재무현황 ▲감사결과 ▲경영평가·혁신 ▲기타정보 등 모두 6개 분야 38개 항목을 공시하게 된다.

특히 임원연봉, 인력현황, 재무상태, 경영성과 등 주요 경영정보에 대해서는 지방공기업간 비교도 가능하다.

또 알리오와 달리 기관장의 경영성과 계약내역 및 이행실적 등도 공개대상에 추가됐다. 대상 지방공기업은 올해 현재 112개다.

행자부 관계자는 “시스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정보의 정확성이나 이용현황 등을 올해 경영평가부터 반영하고, 직원들의 성과급 지급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면서 “또 자료 조작이나 오류가 드러나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문책 등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지방공기업은 1999년 설립·인가권이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된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공기업 수는 1999년 57개에서 2001년 66개,2003년 76개,2005년 97개, 올해 112개 등으로 늘어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 관계자는 “기존 개별적·단편적 경영정보만으로는 지방공기업의 경영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비교하기가 어려웠다.”면서 “또 우수 경영사례에 대해서는 상시적으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7-11-28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편의점 활용해 청년 자살예방 확대

GS25 62곳에 타로 홍보물 비치

서초, 장마철 앞두고 ‘침수와의 전쟁’[현장 행정]

강남역 일대 찾은 전성수 구청장

분홍빛으로 물든 노원 초안산 수국축제

아나벨·엔들리스서머·별수국 20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