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주, 탄소섬유 밸리로 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 전주시가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인 탄소 밸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30일 전주시에 따르면 ㈜효성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일대 탄소 밸리에 대규모로 투자를 확정했다.

효성은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에 2000억원을 들여 연 1000t의 탄소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짓기로 했다. 효성은 또 전주기계산업리서치센터와 공동으로 200억원을 투자해 탄소산업 연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효성이 141억 3000만원, 기계산업리서치가 58억 7000만원을 각각 부담하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기계산업리서치센터의 인력과 장비를 효성측에 최대한 지원하고 탄소 생산 공장 신축에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시는 이 공장이 들어서면 탄소 밸리에 100여개의 탄소 복합재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장기적으로 팔복동 도시첨단산업단지 일대에 60만㎡ 규모의 탄소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효성의 투자 유치로 전주 탄소밸리 조성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탄소는 항공기와 자동차 등의 핵심부품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세계 탄소섬유 소비량은 연간 3만t(시가 5000억원)으로 이중 일본 기업이 60%, 미국과 영국, 독일, 대만 등이 40%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년 20∼30%의 성장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12-1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