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입학 로드맵 작성
●정동일 중구청장‘교육특구’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고등학교 1∼2곳을 시범적으로 뽑아 ‘방과후 학습’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른 교사 인건비를 부담한다.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명문 대학교에 학생들이 많이 입학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만들 계획이다.
2008-1-1 0:0: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