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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대비 낙동강권 시·도지사협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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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대 대운하 건설에 대비해 ‘낙동강권 시ㆍ도지사 협의회’ 결성이 추진된다.20일 경북도에 따르면 한반도 대운하 건설 계획 등이 추진되면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경제권이 형성될 것으로 보고 낙동강권 광역 자치단체간 협력 강화를 위한 시ㆍ도지사 협의회 결성을 추진키로 했다.

이 협의회는 낙동강을 끼고 있는 부산, 대구, 경남, 경북, 강원 등 5개 광역 단체장으로 구성된다.

도는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남도에 실무진을 파견해 ‘시ㆍ도지사 협의회’ 구성을 논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다. 이달안에 부산시, 강원도와도 협의를 마칠 방침이다.

이 협의회는 낙동강 보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공동으로 조사하고 연구하는 것은 물론 경부운하를 건설하면 이에 따른 배후지역 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면서 공동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1-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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