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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독산마을 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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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주택밀집지인 독산2동에 친환경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공사에 들어간 독산동 마을공원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민들의 휴식공간이 부족한 독산2동 1056의5 일대에 66억여원을 투입해 2242.2㎡규모의 공원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실제 해당 지역주민들은 인근 학교 운동장 외 에는 운동도 산책도 할 공간이 없어 잦은 민원을 제기했다.

마을공원에는 바닥분수와 원형 산책로, 운동기구 등을 설치해 아침·저녁으로 주민들의 건강유지와 취미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3개 지역으로 나뉜 녹지대에는 장송 등을 심어 주택밀집지에선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나무와 계절별 꽃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독산동 마을공원의 완공으로 삭막했던 도시의 열악한 생활환경과 주변의 경관이 많이 개선됐다.”면서 “향후 지역 주민들에 사랑받는 휴게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유지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02-1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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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