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Local] ‘이산화탄소 없는 도시’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는 21일 영암·해남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무안의 산업교역형 기업도시를 이산화탄소 제로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여기에는 기업도시 투자회사와 목포대, 에너지관리공단이 참여했다. 기업도시 건물에서는 태양열과 태양광, 풍력,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화석연료 대신 써야 한다. 따라서 기업도시 시행자는 개발이나 실시 계획에 이산화탄소 감축안을 꼭 반영해야 한다. 또 기업도시는 건물 설계와 배치도 친환경도시에 걸맞게 꾸며진다. 건축양식은 주변 지형이나 건물 층수에 어울려야 하고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배치된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8-3-22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