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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북부지역 주민들의 ‘40년 숙원’인 일반계 고교 설립이 이르면 2012년 이뤄질 전망이다.

관악구는 봉천5동 구암중학교 동쪽 공원부지 1만 3500㎡를 학교시설 부지로 변경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오는 15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공람이 끝나면 구의회 의견 청취와 구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등을 거쳐 서울시에 도시계획 결정을 신청하게 된다.

봉천2·5·10동이 위치한 관악구 북부지역은 1970년대 강북지역 수재민의 집단정착으로 달동네가 형성된 뒤 1990년대 주택재개발로 2만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탈바꿈한 곳이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에 고등학교가 없어 학생들은 2㎞ 이상 떨어진 남강·당곡·인헌고 등으로 버스를 갈아타며 통학하는 불편을 감수해왔다.

구는 그동안 구암중 인근 상도근린공원 일부를 후보지로 점찍고 학교 설립을 추진해 왔지만 공원부지 해제에 따른 대체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구 관계자는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 관계자들을 상대로 끈질긴 설득작업을 벌여 장기간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남현동 채석장 부지 일부를 최근 공원부지로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설될 고등학교는 학년당 8학급 규모로 2012년 3월을 목표로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김효겸 구청장은 “학교 설립을 위한 도시계획 입안 절차를 올해 상반기 안으로 마무리해 최대한 이른 시간 내에 학교가 설립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4-2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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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