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140만 유튜버와 기후 위기 알아봐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구, ‘디지털 인재 이음’ 1박 2일 취업캠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증미역·염창동 더 쾌적하게…강서구, 장기간 미영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다음달 13일 추석 맞이 자동차 무상점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구단위계획 기간 절반으로 단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기간이 기존 400일에서 200일로 크게 단축된다.

서울시는 15일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거나 신설할 때 걸리는 기간을 기존 400일에서 200일로 단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때 열람공고부터 결정고시까지 최소 175일에서 최대 786일까지 걸렸다. 이 때문에 시민 불편이 커진 데다 행정력도 낭비됐다.

그러나 앞으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수립 기간을 ▲열람공고와 주민공청회는 20일 ▲구청 도시위원회 자문 30일 ▲각종 영향평가 90일 ▲결정요청, 시 도시·건축공동위 심의 30일 ▲결정 및 지면도면의 고시 30일 등으로 줄어든다. 기존 평균 404일 걸리던 재정비 수립 기간이 200일로 단축되는 것이다.

또 안건 상정 및 심의시 관계부서 협의를 열람공고와 병행해서 자치구 또는 시 주관 부서에서 일괄적으로 시행한다. 계획안에 대한 심의는 특이사항이 없으면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1개월 이내에 상정하기로 했다.

전면 재정비 등 복잡한 안건은 소위원회에서 사전 검토를 거쳐 공동위원회에 상정해 검토 미비로 심의가 보류되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심의가 끝난 뒤에는 심의 의결에 따른 후속조치를 조속히 이행해 결정고시하고, 수정·가결된 사항 중 주민에게 영향이 미비한 사항은 재열람 없이 곧바로 결정 고시하기로 했다.

용어클릭

지구단위계획 특정 지역의 용도지역과 용적률 등 건축물의 밀도와 높이 등을 결정하는 계획으로 서울시가 5년마다 재검토하거나 신설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4-16 0:0:0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은평 아이들 꿈 키우는 공간 되길”[현장 행정]

도서관 기공식 간 김미경 구청장

“AI로 2억 찾았다”… 똑소리 나는 강남 세무행정

누락 된 취득세 153건 발굴해 김현기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