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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진주 남강변 생태습지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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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판문동 남강변에 가면 다양한 수생식물을 볼 수 있다. 진주시는 친자연형 하천으로 가꿔진 판문동 남강변 1만 9870㎡에 3억 3000만원을 들여 갯버들 등 수생식물과 초화류, 관찰마루, 새들의 휴식공간인 횃대, 징검다리, 경관석 등 시설을 갖춘 생태습지원을 만들고 있다. 다음달 완공된다. 이곳에는 자연적인 식생하변림이 조성돼 있지만 잡풀 등으로 접근하기 어려워 자연식생의 아름다움을 볼 수 없게 되면서, 시가 접근로와 시설물을 설치했다. 생태습지원 내 다양한 종류의 초화류는 볼거리를, 갯버들은 휴식 공간인 그늘막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학습 및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징검다리는 성인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주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2008-4-1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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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