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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가격 상승률 강북>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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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아파트에 이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1월1일을 기준으로 시내 단독주택 40만 2567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30일 발표한 공시가격에 따르면 개별주택 평균 가격이 지난해보다 6.8% 상승했다. 전국 평균 4.38%보다 높았다.

자치구별 전년 대비 가격 상승률은 용산구가 12.9%, 성동구 11.0%, 동대문구 9.8%, 종로구 9.3% 등 뉴타운 사업이 진행되는 강북권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강남권의 경우 강남구가 3.6%, 서초구 5.6%, 송파구 5.8%, 강동구가 5.9% 오르는 데 그쳤다. 개별주택 가격은 이달 30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주택 소재지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또는 동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서울시 ‘인터넷 이의신청 시스템’으로 통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5-1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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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