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월미도와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케이블카가 설치된다. 인천시는 10일 “월미도와 월미산 전망대, 연안부두를 연결하는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추진할 대양종합건설은 우선 월미도∼월미산 전망대 구간(750m)을 내년 말까지 개통하고,2013년까지 월미산 전망대∼연안부두 구간 1970m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용요금은 1차 구간 3000원,2차 구간 5000원으로 예상된다. 시는 연말까지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1차 구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6-11 0:0: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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