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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초질서’ 행사 1000여명 참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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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주최한 ‘기초질서 지키기·밝은 사회 만들기’ 행사가 12일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오후 4시30분 광주시 서구문화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강연에 나선 김관재 광주고법원장은 “거리 주차 안 하기, 담배꽁초 안 버리기 등 생활 주변에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작은 ‘규칙’을 지키는 것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이런 분위기가 각계각층에 스며들 때 선진 민주국가 진입이 앞당겨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주언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는 행정의 일선에서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이런 운동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때 쾌적하고 품격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자들도 “어른이 먼저 기초질서를 생활화하는 것이 자녀교육에 도움이 된다.”며 솔선수범하기로 다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8-6-13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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