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는 리더십과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독서경영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5급 이상 모든 구 간부들이 참여하는 ‘간부 독후감 경진 대회’를 연다.‘시크릿’과 ‘콘디의 글로벌 리더십’ 등 두 권 중 한 권을 읽고 ▲동기와 나의 의견 ▲책, 주인공, 지은이 소개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 ▲나의 생활에 견주어 보며 독후감을 써서 제출하게 된다.7월10일까지 독후감을 제출받아 오는 22일 결과를 발표한다. 심사는 그레벤 문화경영연구소의 독서 전문가들이 맡는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종로구 직원 전용 온라인 카페인 ‘책 읽는 샘’을 네이버에 민들어 독서문화경영 전문업체인 크레벤 독서문화경영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운영 중에 있다.
‘마음 속에 아름다움이란 그대의 지갑에서 황금을 끄집어내는 것보다는 그대의 서재의 책을 채우는 일이다.’라는 주제의 이 카페에 직원이 독후감을 올리면 전문가들이 첨삭지도와 평가를 해준다.
김충용 구청장은 “독서경영은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 창의행정의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