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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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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부터… 본인 직접 신청

오는 25일부터 신상정보를 담은 전자칩이 내장된 전자여권 시대가 열린다. 이에 따라 여권을 새로 만들거나 재발급받으려면 본인이 직접 발급기관을 방문, 전자여권을 신청해야 한다.

외교통상부는 22일 “25일부터 신원정보 위·변조를 막기 위해 전자칩이 내장된 전자여권이 일반에 전면 발급된다.”며 “전자여권의 발급신청은 본인이 직접 해야 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그동안 여권 신청자 10명 중 3∼4명 정도가 여행사 등을 통해 대리신청을 해온 만큼 직접 방문신청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급기관을 전국 시·군·자치구로 확대했다. 본인직접신청제가 원칙이나 의전상 대통령 등 5부 요인과 장애인,18세 미만 등은 대리인을 통할 수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2008-8-23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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