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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시서비스 평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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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12월까지 4개월 간 개인·법인 택시의 서비스 평가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평가는 고객만족도, 조사원 모니터링, 경영평가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실시된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기사 서비스, 차량 상태, 차량 운행, 요금 등 4개 부문에 대한 이용 시민 2000명의 만족도를 파악하고, 모니터링에서는 일정 교육을 받은 모니터 요원이 승객 입장에서 7840회에 걸쳐 기사의 봉사 태도, 요금 등을 평가하게 된다.

경영평가에서는 운수사업법규 준수 정도와 브랜드 콜택시 운영 등 정책 참여도를 측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 외국인 승객들이 동시통역서비스를 통해 택시서비스는 물론 서울생활, 관광 등 전반적인 모니터링 조사가 이루어진다.

시는 승객의 불만족 요인을 파악, 서비스 개선에 활용하는 한편 우수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하위업체에는 친절교육을 받도록 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3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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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