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내년에 중국 상하이와 일본 오사카에 의료관광객 유치 사무소를 개설한다. 부산시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의료서비스산업(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하이 및 오사카에 있는 부산시 무역사무소에 ‘외국인환자’ 유치사무소를 추가로 개설하고, 수요 추이에 따라 별도 사무소를 개설할 방침이다. 또 내년부터 진료를 하는 외국인환자에게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개 언어권별 전문가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9-4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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