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 더위 주민 안전 지키는 금천…폭염 종합 대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동네 식당과 결식 아동 지키는 ‘따밥따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에서 이동권은 배려 아닌 ‘권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방치된 빈집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성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설가 김동리·최정희 향취 느끼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종로구, 유품·자료 모아 추모전 개최

한국의 대표적인 문인인 김동리·최정희씨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열린다.

종로구는 오는 10월12일까지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한국 문학계의 대표적 소설가인 고 김동리·최정희 선생의 일상과 발자취를 탐색하는 ‘30년대 소설의 추억, 김동리·최정희 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인간적 면모를 조명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또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모습까지 함께 되돌아보기 위한 의도로 기획됐다.

문인으로서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하는 유품과 소장품들을 통해 작가의 인간적인 면이나 작품 활동에 따른 고뇌를 엿볼 수 있다.

그동안 유가족이 모아온 자료들을 어렵게 확보해 열리게 된 전시회에서는 작품집과 육필원고, 교정본, 애장가구, 소장서화, 수신엽서, 연하장 등 다양하고 소소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두 문인의 인간적인 모습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9월20일에는 소설가 김문수의 ‘최정희론(論)’의 강연도 열린다.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관람료는 학생은 2000원, 일반은 4000원이다.

김충용 구청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한국 문단의 두 거장의 삶과 작품세계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주민들이 보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9-12 0:0:0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육교부터 경로당까지… 현장서 답 찾는 ‘양천 민원소

‘발로 뛰는 소통’ 이기재 구청장

우리 동네에 ‘최애 피서지’ 생겼다 [현장 행정]

영등포, 강마을어린이공원 개장

‘구민 우선’ 세무행정에 진심인 강남, 재산세 분납

6월부터 ‘재산세 미리보기’ 운영 김현기 청장 “납세편의 지속확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