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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와의 만남… 서귀포서 한·중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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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와 중국의 유명가수들이 출연하는 제10회 한·중 가요제가 18일 제주도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KBS와 중국 CCTV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한류열풍의 주역인 동방신기를 비롯해 소녀시대, 샤이니, 인순이, 쥬얼리 등의 한국 가수와 쑨위에, 천밍, 아신 등 중국 가수가 출연해 제주의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다.

또한 타악기와 제주전통무용, 비보이팀들의 공연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중국과 타이완의 신혼관광객 1000쌍과 국내 신혼관광객 300쌍, 한류스타 팬클럽 등 4000여명이 이번 가요제 공연을 관람하고 제주관광도 즐긴다고 밝혔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08-10-1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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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