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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일산 호수공원서 공예품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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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명장들의 공예품을 전시하는 ‘제38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이 17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247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수상작품전시관과 16개 시·도 우수공예품 전시 판매관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별기획으로 도자기 명인 11명과 사회 저명인사 22명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 40여점을 전시하는 ‘명사들이 만난 명장전’도 마련됐다.

부문별 수상작은 대통령상에 정은주씨의 ‘마음에 드는 자리’, 국무총리상 이종길씨의 ‘물과 다기와의 만남’과 양점모씨의 ‘차 한잔의 여유’ 등이다. 전시는 21일까지 계속된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8-10-18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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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