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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무의도에 아시아 최대 풍력발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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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공유수면에 조성… 이달중 사업자 선정

인천시는 용유·무의 관광단지 앞 공유수면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사업자 선정에 들어갔다.

또 미래 에너지인 수소연료전지와 바이오에너지 사업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 채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에는 국내·외 2개 컨소시엄이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들 컨소시엄은 용유·무의 관광단지 인근 해상 공유수면이 국내 해상풍력발전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100㎿ 규모의 발전단지 조성을 준비 중이다.

해상풍력발전은 바다에 수심 20∼30m 정도의 파일을 박아 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발전기 높이가 80m에 이른다.

한화건설㈜과 에너지환경연수소㈜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은 무의도 앞 5㎞ 해상 공유수면에 5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9㎿(3㎿급 33기)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외국계 기업이 중심이 된 다른 컨소시엄도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로 한화건설 컨소시엄과 비슷한 규모의 발전단지 조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들 컨소시엄에 대한 신용도와 재무상태 등에 대한 정밀 검토 작업을 거친 뒤 이달 중으로 사업자를 결정,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어서 2011년쯤이면 인천 앞바다에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가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풍력발전단지가 가동되면 연간 26만 6882㎿h의 전기를 생산해 연간 300억원에 이르는 발전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 풍력발전소 가동으로 연간 이산화탄소가 17만t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탄소배출권 판매에 따른 부대수익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바이오에너지 사업도 본격화된다.

인천시는 이미 포스코측으로부터 수소연료전지 사업에 대한 제안서를 받아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또 식물연료인 자트로파를 바이오디젤 연료로 사용하는 대체에너지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해상풍력발전단지는 물론 수소연료전지,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대체에너지 사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올해 안에 제반 절차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11-4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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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