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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 견문 넓혀야” 김태수 성북의회 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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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들도 지역을 돌보는 틈틈이 견문을 넓혀 왜곡된 한·일관계의 상징인 독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김태수(44) 성북구의회 운영복지위원장은 19일 울릉군의회의 방문에 대해 배경을 설명하면서 “울릉군의원들은 독도수호결의대회에 동참해준 데 감사해하며 공단 설립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말했다. 마침 성북구 도시관리공단은 최고의 공단으로 정평이 난 상태.

김 위원장은 “성북구는 이미 선진도시의 최고 자치구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벤치마킹을 하려는 지방에 구정과 의정활동의 노하우를 전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금연 조례, 절주 조례 등도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방의원 유급화 이후 의원들이 더 젊어지고, 전문화된 점은 결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의 발전을 이루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11-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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