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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환경 지킴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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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구의 새로운 슬로건인 ‘그린피아’를 만드는 데 앞장설 주민 교육에 나선다.


19일 도봉구에 따르면 겨울방학을 앞두고 온가족이 ‘환경지킴이’가 되어 함께 배우고 즐기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에 참가할 가족을 모집하고 있다.

우선 지역을 찾는 겨울철새를 알아보는 ‘중랑천 탐조 프로그램’이 열린다. 철새의 중요성과 함께 동네에 어떤 겨울철새가 찾아 오는지 중랑천변을 따라 살펴 보는 시간을 통해 중랑천의 소중함을 느낀다.

또 발바닥 공원 내 환경교실에는 천연 핸드크림 만들기, 향초만들기, 별자리 과학 체험교실과 생태체험미술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이밖에 겨울 달을 관찰하는 ‘별 헤는 밤’, 낙엽·나뭇가지 등 자연물을 이용해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 등도 열린다.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하면 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1-2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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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