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세제조업체 공공조달시장 진입 쉬워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달청, 생산확인기준 등 완화

공공기관에 대한 영세제조업체의 물품 납품이 쉬워진다.

조달청은 8일 입찰참가등록에 필요한 제조업체의 직접생산 확인기준을 완화해 영세한 제조업체의 조달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업종별로 다른 생산인력 요구조건(1~10인 이상)을 대표자를 제외한 상시 근로자 1인 이상으로 통일하고,생산인력의 국가기술자격 의무보유조건을 폐지했다. 또 부품가공장비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외주가공 후 조립생산 위주로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도 입찰 참여를 허용하는 한편,일정수준(198.4㎡) 이상을 명시한 생산공장 요구조건도 없애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직접생산확인제도가 업종별로 생산시설과 생산인력 등의 기준에 차이가 있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격 미비로 조달시장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조달청 관계자는 “직접생산기준 완화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조업체들의 판로지원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번 제도 완화에 따른 품질 문제를 차단하기 위해 생산장비 등에 대해 국가표준기본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교정을 받아야 적합한 생산시설로 인정해줄 방침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8-12-9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