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Metro & Local] 컨 차량 통행료면제 1년 연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는 올해 말로 끝날 예정이던 부산시내 유료도로의 컨테이너 운송차량 통행료 면제를 1년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글로벌 경제위기로 부산항 물동량 감소와 화물운송업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고통분담’ 차원이다.이에 따라 부산항에서 처리되는 수출입 화물을 운송하는 컨테이너 차량은 동서고가로와 광안대로는 물론 민간자본으로 건설된 수정터널,백양터널 등 4곳의 유료도로를 내년에도 무료로 다닐 수 있다.면제받는 통행료는 부산시가 예산으로 모두 대신 내주는데,올해의 경우 55억원에 이르고 있다.2003년 이후 통행료 예산은 총 256억원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12-15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