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이 처장은 애초 1년 정도 사무처장으로 근무할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새해에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조기 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처장의 사표 제출을 계기로 공정위에도 간부들의 인적 쇄신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공정위 관계자는 “이 처장은 애초 1년 정도 사무처장으로 근무할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새해에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조기 퇴직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처장의 사표 제출을 계기로 공정위에도 간부들의 인적 쇄신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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