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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눈 마케팅’ 짭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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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에게 강원의 눈(雪)을 팝니다.”

강원도가 중국·동남아·러시아 등 해외 겨울 스키 관광객 모집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고 있다.

5일 강원도에 따르면 새해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겨울 관광상품을 선보이면서 중화권·동남아권뿐 아니라 러시아 관광객들까지 몰려들고 있다.

동남아 스키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마련한 ‘고고 스키 페스티벌’(하이원리조트)과 ‘펀스키 페스티벌’(용평리조트)이 오는 2월11일과 3월8일까지 각각 펼쳐진다. 러시아 관광객을 위한 ‘루스키 페스티벌’도 용평(1월4~7일)과 하이원리조트(1월6일~2월11일)에서 열린다.페스티벌 기간동안 모두 1만 3000여명의 해외 관광객들이 찾을 전망이다.

행사는 주로 스키강습, 아마추어 스키대회, 설피대회, 눈썰매 대회, 크레이지 스키대회 등의 스키 체험을 비롯해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레크리에이션 등 관광객들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이벤트를 펼치게 된다. 이 기간동안 FIS 스노보드세계선수권대회, IBU평창바이애슬론대회, IPC세계선수권알파인대회 등이 열려 강원도의 겨울을 세계에 알리는 효과까지 얻고 있다.

특히 올 겨울 처음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 등 러시아 극동지역을 대상으로 마련한 루스키 페스티벌에 대한 호응이 폭발적이다.

러시아 관광객들은 짧게는 3박 4일, 길게는 11박 12일동안 강원도에 머물며 휴양과 쇼핑, 한국문화를 즐기고 있어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원 관광산업에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김길종 강원도 관광마케팅사업본부장은 “내년 시즌에는 중국인들을 위한 2박3일 코스의 ‘씨스키 페스티벌’과 중동권, 유럽권을 겨냥한 상품을 속속 활성화시켜 강원 겨울 관광마케팅에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1-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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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