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주부터 ‘비상경제상황실’을 본격 가동해 상설 운영한다. 15일 대구시에 따르면 비상경제상황실은 정무부시장을 실장으로 해 총괄·예산조기집행팀, 일자리·기업지원팀, 사회안전망팀, SOC건설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된다. 업무 관련 실·국장이 팀장을 맡는다. 시는 특히 총괄.예산조기집행팀에 별도 사무실과 상시 근무자를 갖춰 팀별 추진상황을 종합 관리하게 하는 한편 시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 점검회의’도 여기서 총괄하도록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9-1-1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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