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19일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시는 16일 감사관·경제통상실·문화체육국·건설교통국을 이전한 데 이어 17일 시장실·부시장실·실국장실·공보관실·행정지원국을, 18일 기획관리실·환경녹지국·도시국을 각각 옮긴다. 시는 2005년 12월부터 636억원을 들여 본관청사 옆 2만 9314㎡에 사무동과 주차동 등 2개의 신청사 건물을 건축했다. 신청사 이전을 마치면 기존 지하 1층, 지상 8층의 본관 청사는 리모델링을 통해 종합건설본부와 관광과 등이 입주하게 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1-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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