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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월급 일부 잡 셰어링에 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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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다음달부터 5급 이상 직원들로부터 월급 중 일정액을 자진 반납받아 일자리 공유(잡 셰어링) 사업비로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1∼5급 직원 550명으로부터 임금의 1∼5%씩을 매월 반납받아 모은 월 3500만원을 행정 인턴사원 채용 등에 활용한다. 시 관계자는 “자진 반납하는 직원들에 대한 세금공제 방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앞서 산하 공사·공단 임원 17명의 올해 연봉 5%(6490만원)와 3급 이상 직원 272명의 지난해 연봉 인상분(4억 8000여만원)을 자진 반납받았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1-22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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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