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밤길 비추는 ‘안심가로등’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생활폐기물 감량·재활용 평가로 8000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진로부터 멘토링까지”… 중랑 청년 취·창업 역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위협하는 공사장 먼지, 드론으로 잡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지역 수돗물 한층 맑아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지역 수돗물이 2012년부터 과산화수소를 첨가한 고급정수공정 도입으로 한층 더 맑고 깨끗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오존과 활성탄을 투입해 상수 원수를 정수하는 고도정수처리시스템에 과산화수소를 첨가하는 고급정수공정을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내년부터 매리와 화명 등 정수장에 과산화수소 저장탱크, 투입펌프, 배관 등 시설 설치공사에 들어가 시설설비가 완료되는 2012년부터 고급정수공정으로 수돗물을 정수해 부산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과산화수소(H₂0₂)는 물 분자에 산소가 하나 더 붙은 구조로 기존의 정수약품인 오존과 함께 투입하면 정수효과가 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자체 실험결과, 오존 2으로만 정수할 경우 오염물질 제거효과는 23%에 그쳤으나 오존 1과 과산화수소 0.35을 섞어 정수하면 오염물질 제거 효과가 6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28 0:0: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