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식 부산시장은 28일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2016년 올림픽개최 도시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시카고와 협력하기로 한 것은 부산이 (시카고) 차기 대회유치 가능성을 한층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시카고가 개최지로 확정되면 시 직원을 조직위원회에 파견해 준비과정 등에 협조할 계획”이라며 “시카고가 올림픽 유치에 성공하면 부산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달 국장급 간부를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꾸려 하계올림픽 유치 전략을 총괄한다. 또 전국의 주요 인사 70여명으로 가칭 ‘부산스포츠발전위원회’를 구성, 국내 후보 도시 승인을 위한 대정부 홍보활동도 편다. 3월 지역 방송사와 함께 ‘범시민 출정식’을 여는 등분위기룰 띄운다. 앞서 허 시장은 지난 21~22일 시카고를 방문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