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를 통해 독도와 경북 문화의 해외 홍보활동을 펼친다. 도와 반크는 2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독도(동해) 및 경북 문화의 해외홍보대사 육성을 위한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공동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반크는 자체 홈페이지(www.prkorea.com)에 ‘사이버 청소년 독도사관학교’ 코너를 설치하고 공동 운영하면서 독도 교육뿐만 아니라 독도 및 경북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인재양성에 함께 힘을 쏟게 된다. 또 사관학교의 프로그램을 독도 학습과정과 특별활동 및 과제물 제출 등 참여자가 직접 활동하는 수업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 독도수호대책팀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경북도가 추진 중이던 청소년 독도수호단과 반크가 설립 중인 사이버 청년 독도사관학교의 통합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윈윈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2-3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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