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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식수난 강원도에 ‘아리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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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겨울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 태백시와 정선군에 서울 수돗물인 ‘아리수’ 6만병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강원도청이 공급을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에서 생산한 350㎖ 짜리 페트병 4만병을 태백시에, 2만병을 정선군에 각각 전달했다. 앞서 지난달 경남·전남 가뭄지역에 4만 2000병, 지난해 6월 중국 쓰촨성 지진피해 지역에 10만병을 제공하는 등 2001년부터 아리수 전달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정관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경기침체에다 가뭄으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는 강원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9-2-7 0:0: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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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