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난해 국민·공무원 정책제안 47%↑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국민과 공무원으로부터 접수한 각종 정책제안 건수가 전년보다 5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영어 자막 영화관’ 설치 등 3000건 가까운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는 성과도 보였다.

1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제안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epeople.go.kr)’ 등을 통해 접수한 정책제안 건수는 모두 11만 3292건으로, 2007년 7만 6841건에 비해 47.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일반 국민들이 낸 아이디어는 5만 7851건이다. 분야별로는 건설 17.7%, 교육 16.4%, 일반행정 15.3%, 경제 13.8% 등의 순이었다. 특히 지난해 접수한 전체 제안 가운데 각급 기관이 채택해 정책에 반영한 사례는 2800여건에 달했다. 전년의 1600여건에 비해 75%가량 늘어났다. 예컨대 “한국 영화에 영어 자막을 넣자.”고 제안해 금상을 수상한 강신훈(서울 강남구 논현동)씨의 아이디어는 용산 CGV에서 ‘영어 자막 영화관’으로 현실화됐다. 행안부는 올해에도 국민·공무원 제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안창구를 다양화하되, 관리·운영은 ‘국민신문고’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또 제안자와 시행자를 공동 포상하는 등 인센티브도 확대할 방침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9-2-19 0:0: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