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이같이 결정하고 해마다 카드결제 택시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올해 택시 6664대에 카드 결제기를 추가 장착하기로 했다.
부산에는 ‘등대콜’과 ‘부산콜’ 등 브랜드 택시 5815대를 포함해 9149대에 카드 결제기가 장착돼 있다. 올해 추가 장착이 이뤄지면 총 1만 1419대에서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로 요금을 낼 수 있다. 이는 부산 전체 택시의 57%에 이른다.
시는 이달 말까지 장착 희망택시를 조사한 뒤 3월말까지 카드 결제기 납품업체를 선정해 5월부터 가동할 방침이다. 장착비용의 50%는 시가 지원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