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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울산 임금삭감분 저소득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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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와 시공무원노동조합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임금과 해외연수비 등을 자진 삭감해 마련한 3월분 삭감액 1억 855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맹우 시장과 박상조 시공무원 노조위원장은 18일 시장실에서 울산공동모금회 최일학 회장에게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1850명에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10만원씩 지원된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기본급의 3~20%를 삭감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로 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3-19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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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