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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 정성으로 쿠키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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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복지관 재활사업장 ‘쿠키트리’ 19일 개관

중증장애인들이 모여 아이들이 먹을 과자를 만든다.

경기 용인시 장애인복지관은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 사업장 ‘쿠키트리’를 19일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복지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시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2억 8800만원을 들여 작업장 안에 사업명과 같은 브랜드의 우리밀 과자 쿠키트리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었다. 복지관은 이와 함께 쿠키트리 사업팀을 구성, 쿠키 제조 전문가와 직업훈련생, 제과기능사 등의 도움을 받아 쿠키트리 브랜드의 시제품 개발을 마쳤다.

시제품은 지난날 30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회 ‘두리하나건강걷기대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시식회에서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음달에는 장애 1~3급의 중증장애인 10명을 채용해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연말까지 노동부에 사회적 기업 인증을 신청한다는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으면 노동부의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지원 인력에 대한 인건비를 노동부가 지원한다. 생활협동조합연대가 재료를 공급하고 서울대 경영 컨설팅팀 ‘위쉬’는 무료로 경영 자문을 맡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사업으로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6-1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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