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6일 저녁 7시30분엔 여성의 사랑과 증오 등을 음악으로 그려낸 ‘여성을 위한 콘서트’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9일 열리는 ‘씨네콘서트’에선 영화평론가 유지나 교수가 가부장 시대의 어머니의 삶 등 가슴 먹먹한 여자의 일생을 아름다운 영화 OST(원음악)와 함께 들려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먼저 26일 저녁 7시30분엔 여성의 사랑과 증오 등을 음악으로 그려낸 ‘여성을 위한 콘서트’가 행사의 시작을 알린다. 29일 열리는 ‘씨네콘서트’에선 영화평론가 유지나 교수가 가부장 시대의 어머니의 삶 등 가슴 먹먹한 여자의 일생을 아름다운 영화 OST(원음악)와 함께 들려준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