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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플러스] 의료 통역사 양성교육 1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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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의료통역사 양성교육과정이 만들어진다.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서류·면접심사와 어학구술시험 등을 통해 선발한 영어·중국어·일본어·러시아어·아랍어 교육생 65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의료통역사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선발된 교육생은 주로 2개 국어에 능통한 의료인, 통번역대학원 졸업자 등으로, 오는 12월12일까지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총 200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고, 수강생은 수료 후 1년 이내에 외국인 환자 무료진료소, 국제메디컬콜센터, 국제보건의료연수기관 등 공공의료통역분야에서 100시간의 의무 무료봉사를 해야 한다.

2009-7-7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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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