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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령길 10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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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공작원들의 침투로로 사용돼 41년 동안 폐쇄됐던 북한산 우이령길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10일 오전 10시 경기 양주시 우이령 입구 주차장에서 우이령 생태탐방로 개방 행사를 연다.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에서 서울 강북구 우이동까지 북한산 자락을 잇는 우이령길은 양주 구간 3.7㎞, 서울 구간 3.1㎞ 등 총 6.8㎞이다.

2009-7-8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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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