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국 40개팀 출전
‘2009 울산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대회’가 10일 200m를 시작으로 사흘간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올해 대회에는 세계 15개국 40개 팀이 출전해 200m, 500m, 2000m 3개 종목에 걸쳐 남자·여자·남녀혼성 부문으로 나눠 레이스를 펼친다.개회식은 이날 오후 7시 태화강 둔치 특설무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과 대한카누연맹 관계자, 출전선수 등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경기는 10일 200m를 시작으로 11일 500m, 12일 2000m 순으로 진행된다. 시상식 및 폐회식은 12일 오후 3시에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드래곤보트선수권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울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라며 “한국전통문화체험마당, 향토음식관, 드래곤디카대회, 눈내리는 태화강, 얼음깨기 및 얼음조각전, 태화강 나루터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고 말했다.
글ㆍ사진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7-1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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