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 강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2009 좋은 이웃 상(2009 Good Neighbor Award)’을 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상은 주한미군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국내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상. 그동안 단체 6곳과 개인 42명이 수상했다. 자치단체로는 강남구가 처음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30분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드래곤 힐 호텔에서 열린다. 총무과 2104-1268.
한·미 동맹 강화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으로부터 ‘2009 좋은 이웃 상(2009 Good Neighbor Award)’을 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상은 주한미군이 한·미 관계 발전에 기여한 국내 단체와 개인에게 주는 상. 그동안 단체 6곳과 개인 42명이 수상했다. 자치단체로는 강남구가 처음이다. 시상식은 24일 오후 6시30분 용산 주한미군사령부 드래곤 힐 호텔에서 열린다. 총무과 2104-1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