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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탄소섬유 관련 기업 14개 업체가 전북 전주시로 이전한다.

한국몰드 등 탄소복합재분야 기업 14곳은 27일 전주시와 이전에 따른 투자협약을 맺었다.

이전 예정 기업은 탄소 관련 9곳, 신재생에너지 관련 5곳 등이다. 이들 업체는 올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팔복동 제1산업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친환경복합산업단지에 입주하게 된다. 이들 기업이 이전하면 직접투자 1090억원, 신규 고용창출 575명, 연매출 2580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7-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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