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악기 연주 행진인 제11회 ‘서울 드럼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26∼27일 이틀간 열리는 올해 드럼페스티벌에서는 시민 1만명이 참여하는 ‘타악 연주 퍼레이드’가 열리며, 기네스 기록에도 도전한다.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9월26일 오후 5시 성동구 경수중학교 앞을 출발해 드럼 페스티벌이 열리는 뚝섬 서울숲공원까지 1.7㎞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일반 참여자는 전통·서양 타악기는 물론 생활용품 등 두드릴 수 있는 물건을 가져오면 된다. 8월31일까지 드럼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rumfestival.org)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7-29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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