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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교통안전公 ‘로드 서포터스’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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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공단)이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원년을 맞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봉사활동을 대대적으로 편다.

공단은 12일 서울 중구 삼성화재 국제회의장에서 교통방송통신원, 시민단체, 언론사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로드 서포터스’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신호봉, 안전삼각대 등 교통안전 장비를 평상시 차량에 비치하고, 고장차량이나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하면 경찰 등 구호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차량 소통 지원과 2차 사고예방 활동을 맡게 된다.

공단은 “최근 고장·사고 자동차의 안전조치 미흡으로 후방 추돌 등 2차 교통사고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 활동을 광범위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원들은 개인 차량에 비치할 야간 유도봉과 안전조끼, 신호봉, 호루라기 등을 받는다. 이들은 앞으로 이 장비 등을 활용해 갓길이나 도로상에서 사고차량의 안전 및 구호 활동을 벌인다.

교통안전공단 정상호 이사장은 “교통사고를 줄이는 것이 바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라면서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선진 교통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09-8-12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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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