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서초, 예술의전당 앞 교통섬 철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공무원 사칭 피해 사례 19건 확인…“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49층 초역세권 랜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전주 아파트 미분양대란 우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북 전주시의 아파트 미분양 대란이 우려돼 택지개발 완공시기를 조절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2014년까지 5개 단지 신규 택지개발사업과 35개 지구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경우 모두 6만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택지개발지구는 혁신도시 8000가구, 35사단 이전 지역인 송천동 에코타운 1만 3000가구, 만성지구 5718가구, 효자 6지구 3701가구, 효자 5지구 2586가구 등 모두 3만 3005가구에 이른다.

주택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효자 5택지는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혁신도시와 효자 6지구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에코타운과 만성지구도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내년부터 빠르게 공사가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재건축사업이 모두 추진되면 3만 5000가구의 아파트가 구도심 등에 한꺼번에 들어서게 된다.

그러나 현재 시공 중이거나 준공된 아파트 18개 단지 6260가구의 38%인 2426가구가 미분양 상태인 점을 감안할 때 신규 아파트가 집중 공급될 경우 미분양 대란이 우려된다.

특히 현재 시공 중인 3개 단지 1421가구의 경우 80% 1169가구가 미분양 상태일 정도로 전주시의 아파트시장은 공급초과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전주시의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신흥주거지역에 아파트 공급이 빠르게 진행될 경우 미분양 대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택지개발 완공시기에 대한 완급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공급 초과로 미분양 사태가 빚어질 가능성이 크다.”면서 “고급주택단지 조성, 임대주택 전환 등 다각적인 보완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9-8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주요 정책 한눈에…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그냥드림’ ‘그린푸줏간’ 등 운영

안전제일 은평, 중대산업재해·시민재해 막는다

전국 첫 ISO 45001·SCC 인증 전담인력 11명… 서울 평균 4배

강남, ESG 행정으로 3년간 1234억 절감

민관 협력해 지역사업 246개 해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