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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휴일에도 민원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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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민원 기동반 가동

서울 도봉구가 주민 생활민원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휴일에도 현장민원 기동반을 운영해 주민에게서 호응을 얻고 있다.

도봉구는 지난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휴일 현장민원 기동반이 8월 말 현재 접수된 민원 756건 중 635건은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고, 121건은 긴급조치 후 타기관이나 해당부서에 알려 근본적 대책을 세우도록 했다고 7일 밝혔다.

도봉구의 현장민원 기동반은 주민신고 뿐만 아니라 휴일 순찰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미리 처리해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주민생활의 불편 최소화와 현장을 중시하는 최선길 구청장의 의지에서 비롯됐다.

기동반은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가로 청소 및 정비 ▲쓰레기처리 ▲광고물 및 도로 정비 ▲긴급 하수관 복구 ▲주차질서 확립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시간과 요일에 상관없이 해결하고 있다. 신고는 080-901-1472로 하면 된다.

김인택 감사담당관은 “행정의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휴일에 쓰레기 처리 등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주민에게 시간과 요일에 구애받지 않고 보다 더 나은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9-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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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