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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15일까지 인사동 문화거리 일대에서 ‘제22회 인사전통문화축제’를 연다. 축제는 고미술과 화랑, 전통찻집 등이 어우러진 인사동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고유의 멋을 알리기 위해 1987년부터 시작됐으며, 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축제는 우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역동적이고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우선 12일 오후 2시 북인사마당에서 개막식을 알리는 경찰악대의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비보이공연, 국당 조성주의 붓글씨 퍼포먼스, 번개 택견 시범과 이경숙 무용단의 진도북춤, 한복 아트쇼 등이 펼쳐진다. 이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민속놀이문화인 택견의 최고수를 가리는 ‘천하제일 본때뵈기 2009 한마당’이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13일 낮 12시부터 각종 아마추어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밴드그룹의 공연에 이어 전통국악한마당이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인사아트센터에서는 인사동 고미술전, 근·현대 미술전, 한·중·일 공예문화교류전 등 특색있는 전시회가 마련된다. 이 전시회는 문화지구 인사동 일대 1500여개 인사전통문화보존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한두 작품씩 출품해 이뤄지게 됐다.

또 옛날장터 재현과 전통놀이 체험, 삼베·짚풀체험장과 떡메치기,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되며, 칠보·종이 공예 등 전통미술공예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이병호 문화공보과장은 “행사가 인사동을 찾는 많은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게 될 것”이라면서 “많은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통해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산교육의 현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9-10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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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