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리산 국내 최장 케이블카 생기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 구례군의 해묵은 숙원인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이번에는 풀릴까. 구례군이 20년 전부터 추진해 온 지리산 노고단 케이블카 설치를 서두르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리산온천지구인 산동면 좌사리~성삼재~노고단(해발 1507m)에 이르는 4.5㎞의 로프웨이를 설치하기 위해 조만간 환경부에 지리산 국립공원계획변경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 케이블카가 설치되면 국내 최장으로 기록된다.

구례군이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케이블카 설치에 매달리는 것은 지리산 관광 붐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로를 트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구례읍~성삼재~노고단에 이르는 도로에 연간 80여만 대의 차량이 운행 중이고 이에 따른 교통사고뿐만 아니라 소음, 분진, 쓰레기 투기 등 자연환경 훼손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케이블카를 하루빨리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은 앞서 1990년 정부로부터 이 구간에 대한 케이블카 설치 계획을 승인 받았으나 국립공원 관리업무가 환경부로 이관되면서 보류됐다. 이어 1997년과 2001년, 2008년 세 차례에 걸쳐 케이블카 설치를 위한 국립공원계획변경 허가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반려됐다.

군은 그러나 현 정부가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주민 등으로 구성된 ‘구례군로프웨이추진위원회’도 지리산 온천지구와 노고단 지역을 연결하는 로프웨이 설치를 위해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구례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9-9-19 0:0:0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